삼성 에어컨 E153 에러코드 자가진단 방법, 삼성 에어컨 AS

삼성 에어컨 E153 에러코드 자가진단 방법, 삼성 에어컨 AS

 

 

안녕하세요, 두잇파파 입니다.

오늘은 꼭 더워지는 날 고장나는 에어컨 에러코드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E153 에러코드에 대해서 알아 볼텐데요.

자가 점검이 가능하면 삼성에서 최근 출장비가 인상되어 22,000원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삼성 에어컨 기준입니다.

 

삼성전자 서비스 A/S : 1588-3366

 

 

 

천안, 아산 지역의 보일러와 에어컨 업체와의 협업으로

자가진단 및 수리정보 교체문의 등 다양한 상담을 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은 오픈톡방에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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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어컨 E153 에러코드

 

 

1. 삼성 에어컨 E153 에러코드

 

E153 에러코드는 ‘워터펌프 및 수위센서 이상’ 이라는 에러입니다.

이 에러코드는 보통 실내기에서 발생하며

시스템 에어컨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그 외에는 13~15년도 사이에 나온 워터 탱크가 부착된

모델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삼성 에어컨 E153 에러코드, 진단방법

 

첫번째로 E153 에러의 발생원인은

워터펌프 이물(물때) 막힘이나 수위센서 불량

펌프 자체 고장 등이 있으며, 회로불량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에어컨은 분해 및 조립이 어렵고 위험하기 때문에

a/s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분해를 하실 수 있으시다면 워터탱크 배선과 물때 및 센서 상태를 점거합니다.

보통 워터밸브는 아래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워터탱크

 

 

일차적으로 리셋이 가장 편한 방법이나

분해가 가능하시다면 펌프 상태를 확인하는것도 좋습니다.

 

고여있는 물을 빼내는 가전제품의 경우 위와같은 방식의

배수펌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가습기, 시스템 에어컨 등)

작동 방식과 원리가 모두 비슷하며

배출 펌프 및 수위센서가 함께 합쳐져 있는 부품입니다.

 

 

리셋과 위의 설명드린 펌프 불량 점검 외에는

내,외부 회로 불량이라고 보셔야 하며

위험하고 복잡하니 이때는

제조사 a/s를 받으셔야 합니다.

 

 





 

 

3. 마무리하며

 

E153번 에러는 앞서 말씀드렸던 진단방법이 있으나

기본적으로 리셋 점검으로 다가가는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물때 밑 이물 막힘을 제외하고는 메인 회로고장이나

부품이상인 경우에는 리셋을 하여도 일시적으로 돌아온뒤

동일한 증상이 계속되니 a/s를 받으셔야 합니다.

 

냉매부족과 실외기 부품이상을 제외한

실내기 부품 불량과 같은 요인들은 리셋으로 직접 점검이 가능합니다.

단순한 점검으로 22,000원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계절 가전이면서 필수 가전입니다.

더워지기전 사전점검을 받아보시고, 수리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더워지기 시작하면 A/S도 급격하게 바빠집니다.

미리미리 예방하고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지구온난화로 날씨가 뒤죽박죽입니다.

나머지 계절은 맑고 청명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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